글쓰기 – KT전국민주동지회

KT, 비용감축 등 경영전략 긍정적..`매수`↑"-UBS 입력 : 2010.01.21 07:53 KT 48,700 00.00% <IMG height="10" alt="종목 지수" src="http://image.edaily.co.kr/common/bullet/info.gif" width="71"> <IMG height="112" alt="그래프" src="http://board.edaily.co.kr/graph/target/030200.gif" width="190"> <IMG height="17" alt="종목시세" src="http://image.edaily.co.kr/common/bullet/btn01.gif" width="61"><IMG height="17" alt="목표주가" src="http://image.edaily.co.kr/common/bullet/btn02.gif" width="61"><IMG height="17" alt="기준일 주가(또는 지수) = 100으로 했을때, 종목주가와 KOSPI(또는 KOSDAQ)지수의 상대지수 그래프" src="http://image.edaily.co.kr/common/bullet/btn03.gif" width="61"> <IMG height="10" alt="기준일: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/20분지연" src="http://image.edaily.co.kr/common/bullet/info1.gif" width="186"> [이데일리 최한나 기자] UBS증권은 21일 KT(030200)(48,700원 0 0%)가 노동 비용 감축과 위피(Wi-Fi) 및 와이브로(Wibro)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`중립`에서 `매수`로 상향 조정했다. 목표주가는 종전 3만9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. UBS증권은 보고서에서 "KT 경영진이 조기 퇴직제를 실시해 인력 비용을 줄이고, 무선인터넷 가입자당 매출액을 확대하기 위해 위피와 와이브로를 활용하기로 한 것은 올바른 방향"이라고 분석했다. 이 증권사는 "2010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영업권 부채 상환과 원화 강세로 축소될 달러 부채 등이 순이익 개선을 도울 것"이라며 "과거 1년간 코스피 대비 20% 가량 덜 오른 점도 밸류에이션상 매력적"이라고 설명했다.